7월 16일 수요일 / 핍박의 시대, 교회의 사명[요한계시록1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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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핍박의 시대, 교회의 사명
[요한계시록11:1-13]
그들이 그 시체를 3일 반 동안을 보리라. 그 후에 하나님께로부터 생기가 그들 속에 들어가매 그들이 발로 일어서니...(계11:11)
성전 측량과 두 증인 이야기는 환난 중에서도 주의 보호하심을 받으며 복음 증거 사명을 감당하는 교회의 모습을 묘사합니다.
어떠한 고난 속에서도 복음을 담대히 증거하는 증인의 삶, 나(우리)는 환난과 핍박 속에서도 하나님이 맡기신 복음 증거의 사명을 지금도 잘 감당하고 있는지 돌아보며 결단해 보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주님!
두 증인처럼 담대히 말씀을 선포하게 하시고, 죽음을 이기신 주님의 부활을 붙들며 살아가기 원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끝까지 증거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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