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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하는 레위인들 

[역대상25:1-31]

이 무리의 큰 자나 작은 자나 스승이나 제자를 막론하고 다같이 제비 뽑아 직임을 얻었으니(대상25:8)

레위인과 제사장의 조직을 정비한 다윗은 찬송을 맡은 레위인들 역시 24반열로 조직하여 아삽과 헤만과 여두둔의 지휘 아래 둡니다.

다윗은 작은 일로부터 매우 중요한 일에 이르기까지 모든 결정권을 하나님께 드리려는 자세로 살았습니다. 저도 이러한 삶을 본받기 원합니다. 언제든지 주의 일을 질서와 순리에 따라 순종하는 종이 되겠습니다.

주님!

모든 일을 하나님께 묻고 맡기고 따르는 믿음의 실천자로 살고 싶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입술) 묻고

(최고) 맡기는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