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7일 월요일 /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요한계시록3: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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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요한계시록3:14-22]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계시록3:20)
부유한 라오디게아 교회는 허영심으로 가득했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의 실상을 폭로하고 책망하시면서도 여전히 문을 두드리시며 친밀한 식사를 나누자고 하십니다.
내 신앙의 상태는 어떠한지? 겉으로는 그럴 듯 하지만, 실제로는 예수님을 문 밖에 세워두고 있지는 않은지? 주님은 지금도 내 마음 문을 두드리시며, 진정한 교제와 회복을 원하고 계십니다. 나는 오늘 그 주님께 문을 활짝 열고 어서 들어오시도록 응답하겠습니다.
주님!
제 중심에 오셔서 부족한 저를 다스려 주시고, 주님과의 깊은 교제가 회복되게 하소서. 뜨겁게 주님을 사랑하게 하시고, 주님의 음성에 민감한 제자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 ♡
뜨겁게 주님 사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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