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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을 떼기에 합당한 어린양

[요한계시록5:1-14]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은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 하더라(계5:12)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들은 하나님의 구속 경륜이 담긴 두루마리의 인을 떼기에 합당하신 어린양 예수님께 경배합니다.

오늘도 내 삶의 주권을 예수님께 온전히 드리고 있는가? 예배의 중심이 내가 아닌 예수 그리스도가 되도록 내 마음을 새롭게 하기 원합니다. 세상의 자격과 조건을 따르기보다는, 십자가의 사랑과 희생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주님!

작은 일에도 감사하며, 예수님의 이름에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겠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안도)

범사에 감사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