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0일 목요일 / 일곱 인 재앙[요한계시록6: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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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인 재앙
[요한계시록6:1-17]
그들의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당하여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계 6:11)
어린 양이 인을 떼자 엄위한 하나님의 심판이 시작됩니다. 화평이 사라지고 기근과 죽음이 찾아올 것이지만, 하나님은 여전히 회개할 기회를 남겨두십니다.
세상에 일어나는 혼란과 재난을 두렵게만 보지 말고, 하나님의 경고와 부르심으로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사랑하시기에 보여주시는 경고, 오늘도 그 경고의 사인을 보고 마음과 삶을 다잡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세상의 혼란과 고통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하시고, 끝까지 믿음을 지키며 주님을 따르는 자로 서기 원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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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마음 다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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