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4일 월요일 / 바알의 제단을 헐며 [사사기6: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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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알의 제단을 헐며
[사사기6:25-40]
하나님은 기드온이 자기 집에 있는 우상을 제거한 뒤 전쟁을 준비하도록 이끄십니다. 전쟁을 앞둔 기드온은 불안해하며 하나님께 거듭 표징을 구합니다.
그 날 밤에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네 아버지에게 있는 수소 곧 칠 년 된 둘째 수소를 끌어 오고 네 아버지에게 있는 바알의 제단을 헐며 그 곁의 아세라 상을 찍고(삿6:25)
우리의 두려움과 연약함보다 훨씬 더 크신 하나님의 인내와 성령의 임재만이 우리를 참된 사명자로 빚어냅니다. 이제는 밖으로 향하던 시선을 돌려 내 안의 바알 제단을 먼저 허물고, 주저하는 나를 기다려주시는 성령님의 능력을 전적으로 의지하겠습니다.
주님!
거대한 사역을 앞세우기보다 내 안의 우상을 먼저 헐어내는 결단을 허락하옵소서. 일상 속에 교묘하게 세워둔 바알과 아세라 상을 과감히 찍어내게 하시고, 성령의 권능으로 덧입혀 주시는 주님의 크신 은혜를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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